안녕하세요 49VAPE 입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계절엔

멘솔감도 없고 적당하게 사용할 만한

디저트 액상을 떠올리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아무래도 외기온도 추운데

목안을 시원하게 해줄 쿨링감이 있다면

베이핑 하는 것이 더 춥게 느껴지고

만족감을 얻기 어려울 수 있죠

물론 무조건 적인 부분이 아닌

취향에 따라 상대적인 느낌이기에

과일멘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계절 동안 즐겁게 베이핑 하고 계십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메인 주제인

디저트 액상 추천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최근 출시 된 디저트 액상하면

노이스 액상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과일멘솔 계열도 존재하는 브랜드 이지만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바로 초코바나나와 민트초코 두가지입니다.

특히 초코바나나는 시린 계졀에 사용하면

정말 따뜻한 빵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초코바나나는 앞서 먼저 유행시킨

소시의 초코바나나가 존재합니다.

이름하여 도쿄 초코바나나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초코바나나 빵 맛을 달콤하게

아주 잘표현한 액상였는데요

노이스만의 레시피로 재 해석해

달콤한 바나나와 진득한 초코의 질감을

아주 부드럽게 표현한 느낌이 듭니다.

민트초코의 경우는 민초파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달콤한 초콜릿 + 향긋한 민트의 조화인데요

원래 즐겨 드시는 그 느낌 그대로 노이스가 만들었네요

디저트 액상이지만 약간의 멘솔감을 통해

실제 민트초코맛을 더 살린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시리얼 좋아하시나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리얼 맛을

우유의 느낌까지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JVS 오트드립이 있습니다.

오트밀 시리얼의 고소함과 달콤함에 더불어

우유의 질감까지 느끼게 해 주는 맛인데

시리얼 탄 우유를 마시는 느낌이 강해요

기본 버전에서 바나나칩의 맛을 추가한

바나나 오트밀 맛도 있어서 바나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꾸준히 수요가 많은

주스몬스터 와퍼몬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릴게요

우리가 흔하게 아는 웨하스와 달콤하고

상큼함이 느껴지는 레몬시럽의 조화인데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상큼함과 달콤함에

과자 특유의 맛까지 매우 조화로워서

한번도 안해본 분은 계신다지만

한번만 해보신 분은 계시지 않다고 해요

이 마성의 맛을 한번쯤

디저트 액상을 좋아하신다면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커뮤니티에서 핫하다는

디저트 액상을 소개 드려 볼게요

이름하여 엠비언트 액상이라고 하는

노란색에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가졌는데

맛은 두가지로 레몬케이크와 바나나포스터 입니다.

바나나 포스터는 팬케이크의 느낌과 달콤한

바나나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레몬케이크는 케익의 맛과 시럽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데 앞서 설명했던

웨이퍼몬과는 매우 다른 느낌의 맛 입니다.

크리미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디저트 액상을

엠비언트까지 다양하게 소개 해 보았는데요

과일멘솔 액상이 정말 많이 쏟아지는 것처럼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디저트 액상 또한

꽤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고 있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 상담 채팅을 통해 문의 남겨주세요:)